바깥세상 구경하기/외식
창동 중화요리 친친
잉슈슈
2025. 3.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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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았을 때보다 입구는 조금 어둑한 느낌.

그래도 들어오니 예스러운 그러나 고급스러운 중국집 느낌이다.
그냥 동네 중국집 느낌보다는 요리를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날 여기로 끌고 온 평일점심 행복세트 ❤️
회사 점심시간에 가끔 이렇게 세트메뉴 먹으면 요리류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 기분이 좋았는데, 집 앞에서 오빠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벌써 설렘이었다.
점심세트메뉴는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좀 걱정되었지만 좋다는 리뷰들을 보고 가보기로 😀









역시 분위기부터가 요리류들이 많을 것 같이 보였는데,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요리들도 꽤 많고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로도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주변에 있는 기관이나 회사에서 손님 대접할 때 오기 좋을 듯한 가격과 메뉴 구성이었다.





탕수육이랑 칠리새우는 생각한 것보다 더더더 맛있었다.
눅눅함 하나도 없도 달달한 탕수육, 옛날탕수육과 찹쌀탕수육의 그 사이의 어느
오빠는 짬뽕 나는 짜장!
전체적으로 메뉴는 꽤 괜찮았다. 점심세트라도 갓 튀긴듯한 느낌이었고 맛도 있었다. 오빠도 꽤 만족해하는 눈치 :)
한두 명이 중국집에서 밥 먹으면 탕수육, 군만두 때 해물누룽지탕, 칠리새우 요런 건 꿈도 못 꾸는 메뉴라 부담 없는 가격에 구성된 이런 정식 세트를 굉장히 좋아한다.
근데 이런 세트메뉴를 파는 곳은 그 퀄리티가 정말 극과 극이라 걱정이었는데.. 여기는 다음에 또 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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