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이섬1 남이섬 문라이트 블루 펜션 리얼 후기 2월에 다녀온 펜션을 한 달만에 올리는 늦은 후기 : ] 한창 추운 날씨와 코로나로 집콕만 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들 펜션을 가는 건지, 신축에 예쁜 디자인은 다들 예약이 꽉 차있거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다. 후기가 적어서 걱정도 되고, 솔직히 방은 사진 맛집 인테리어 느낌은 아니었지만 내 목적은 사진이 아니라 힐링 여행이었으니까! 후기 남길 생각이었다면, 사진도 좀 많이 여러개 찍을걸 그랬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문라이트 블루 펜션의 맨 윗층이다. 이제까지 차에서 내리면 펜션의 1층을 볼 수 있었지만, 여기는 윗층에 입구가 있고 밑으로 내려가야 리셉션을 마주칠 수 있다. 이런 구조 신기했는데, 이 근처 펜션은 방에서 강을 더 가까이 바로 볼 수 있게 이렇게 윗층에 입구를 마련한.. 2021.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