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쌍문 맛집1 창동 할머니 토스트 오빠와 연애때부터 들었던 창동 할머니 토스트. 여기가 이 동네에 명물처럼 유명하다고 엄청 들었다. 근데 또 '창동' 할머니 토스트인데, 창동역에서는 꽤 먼 거리라, 오빠와 연애+결혼 후까지 5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작정하고 가지 않으면 결국 못 갈거 같은데 싶어 주말에 마음먹고 갔다 왔다. 창동역에서는 도보로 20분-30분 정도는 걸어야 될 것 같은데 오빠랑 도란도란 얘기하다 보니 또 금방 도착했다. 걸어가면서 오빠랑 얘기하다가, 창동 토박이인 오빠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아니, 나한테 창동 할머니 토스트에 대해서 얘기해준 게 오빠인데 안 가봤다고? 😑 오빠 왈, 굳이 토스트를 먹으러 그렇게 걸어갈 생각이 없었다고.. 아무렴 어때, 오늘 가보면 되지. 아, 여기는 창동역에서도 쌍.. 2024.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