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익인강1 토익 벼락치기, 내돈 주고 등록한 영단기 인강 이상하게 딱히 쓸 곳이 없는데도 토익 점수가 만료되면 다시 시험을 봐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대학생 때부터 토익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사실, 그렇게 압박 준 사람도 없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점수가 만료되서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하다가 인강을 선택했다. 저번에 처음으로 900점을 넘기게 해주었던 영단기로 선택은 했는데, 어떤 과정을 할것이냐가 문제였다. 2년 전에는 매일 열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3달간 매일 출석해서 환급 받는 코스로 등록했었다. 결과는, 실패! 내 성격에는 애초부터 불가능이었다. 매일 출석하고, 매일 강의 하나 이상 듣고, 등등 뭔가 해야할 것이 많았던 코스라 1달만에 실패했다. 출석이나 별다른 숙제 없이 환급을 받고 싶은 도둑놈 심보를 위한 반은 없나 찾고 또 찾고,.. 2018.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