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e 뻘1 강서구청 조개구이, 더뻘 2018년 2월에 처음 오고 잊지 못해 한 번 더 방문한 The 뻘 주변에 조개구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 친구 만날때나 간신히 먹을 수 있는 귀한 시간 요즘은 특히 더 사람들이 바다 음식을 꺼려하기 때문에 쉽사리 먹으러 가자고 말도 못하겠다. 먹고 싶은 건 먹고 살아야 하는 나는 고민 없이 가는데.. 망년회라며 작정하고 술을 먹기로 한 탓에 기분이 너무 좋았나 보다. 모든 사진들이 다 흔들렸다. 그래도 이 것도 하나의 기록이니까 남기기 5시 쯤 초저녁에 가서 그런지 테이블은 널널했다. 예전엔 대기도 조금 했던 것 같은데, 일단 바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좋아! 주 메뉴는 조개류 구이와 조개류 찜이다. 이렇게 추운 날에는 보통 찜을 많이 드시러 오시는 것 같았다. 뜨끈뜨끈한 국물에 조.. 2018.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