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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맛집3

신당 금돼지식당 6회째 미쉐린 가이드로 선정되었다는 곳, 방송에서도 여러 번 노출된 식당, 서울 3대 삼겹살집 등등 어마어마한 수식어들을 달고 있던 금돼지식당. 작년부터 오빠가 가보자 가볼까 했는데 웨이팅이 심하다는 후기를 보고 계속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건강검진 받는 평일 점심에 몸보신하자는 생각으로 방문했다.J보다는 P에 가까운 우리 성격상 어플로 미리 예약하는 것은 맞지 않아.일단 그날 아침 일찍 건강검진 끝내고 신당역으로 향했다.가게 영업은 11시 30분 시작이지만 워크인 예약은 10시에 오픈된다고 들었는데 약수역 도착하니까 거의 10시. 오빠는 다른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거라 먼저 도착한 내가 사전답사 겸 예약하러 다녀왔다.10시 10분쯤 가게 앞 도착했는데 앞에 7팀이 예약되있는거 보니 정말 쉽지 않는 곳.. 2024. 10. 16.
미아사거리 월곡동 대머리곱창 오랜만에 둘이 집데이트 하는 주말,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 늦은 아침을 먹었더니 점심 먹을 때는 놓치고 저녁까지 기다리지는 못할것 같은디요. 요즘 핫한 동네 가기에는 체력이 안받아줄거 같아서 집근처 맛집을 찾아보자 하다가 오빠가 찾아낸 대머리곱창. 쯔양을 좋아하는 오빠가 유튜브를 슬쩍 보여줬는데 쯔양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여기다! 하고 바로 출발했다. 이 비쥬얼을 보고 어떻게 안가냐구 - 쌓아놓고 먹는 저 탱글탱글 막창이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사실 항상 가는 돼지곱창집이 공릉동에 있는데, 이렇게 급 가자 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이 곳으로 타협을 봤다. 돼지막창은 실패한 곳이 너무 많아서 '제발 공릉동 곱창만큼만 맛있어라' 속으로 빌면서 출발했다. 드디어 찾은 대머리 곱창. 쯔양이 찍은 장소에.. 2024. 1. 16.
서울대입구 남기남부대찌개 오빠의 최애 음식,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맛으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음식인데도 생각보다 동네에 많지 않다. 집 근처에도 걸어서 갈 만한 부대찌개는 두 군데 정도. 그 중 오빠와 꽤 여러번 가고 만족했던 곳이 여기, 남기남 부대찌개다. 다른 곳은 회사 근처에도 있는 체인점이라 가보지 않았다. 물론 여기도 체인점이기는 한 듯 하다. 큰 길 대로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꽤 오래 전부터 영업 중이고 코로나 시국에도 잘 버티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안쪽에 있긴 하다. 2층이니 엘레베이터 없어도 부담없이 올라갈 수 있고 올라가자마자 매장 입구가 보인다. 매장 입구 들어서면 짧은 복도 너머로 테이블들이 보인다. 낮에는 웨이팅도 있는걸까?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의자들..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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