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당역 회식1 사당 한담곱창 몇년 전까지만 해도 사당에 최애 소곱창집이 있었는데, 언제 사라진지도 모르게 폐업을 했다.. 그리고 소곱창 유목민이 되었다.... 나에게 딱 맞는 소곱창집을 찾기란 어렵다. 그 맛있다던 왕십리 소곱창, 신촌 소곱창 모두 나에게는 너무 기름진 것. 원래 소곱창은 그 맛에 먹는다고 하는데 적당한 느끼함 찾기가 너무 어렵다. 추억을 생각하며 사당 소곱창집을 열심히 찾았고, 내가 꽂힌 곳은 여기 한담곱창! 다 먹고 나오면서 찍어서 어둑어둑. 요즘 스타일의 간판이긴 한데 간판도 작고 곱창집 느낌 너무 안나서 눈에 잘 안 띄긴 한다. 우리가 들어간 시간이 다섯시쯤이라 이제 막 오픈하신 느낌 솔솔 나는 한적한 가게 안, 그래서 마음 편하게 실내를 찍을 수 있었다. 좋았던 건 테이블마다 간격이 정말 널찍했던 것. 사람.. 2022.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