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대입구 맛집5 서울대입구 남기남부대찌개 오빠의 최애 음식,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맛으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음식인데도 생각보다 동네에 많지 않다. 집 근처에도 걸어서 갈 만한 부대찌개는 두 군데 정도. 그 중 오빠와 꽤 여러번 가고 만족했던 곳이 여기, 남기남 부대찌개다. 다른 곳은 회사 근처에도 있는 체인점이라 가보지 않았다. 물론 여기도 체인점이기는 한 듯 하다. 큰 길 대로변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꽤 오래 전부터 영업 중이고 코로나 시국에도 잘 버티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안쪽에 있긴 하다. 2층이니 엘레베이터 없어도 부담없이 올라갈 수 있고 올라가자마자 매장 입구가 보인다. 매장 입구 들어서면 짧은 복도 너머로 테이블들이 보인다. 낮에는 웨이팅도 있는걸까?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의자들.. 2022. 11. 16. 서울대입구 온돌 소고기가 먹고싶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멀리 가기는 또 싫고, 전에 갔다가 매우 만족스러웠던 소고기집 온돌을 재방문했다. 그 때도 인기 참 많았는데, 코시국에도 자리가 꽉 차서 앞에 대기가 있었다. 역시 맛집은 달라 - 외관도 독특하면서도 깔끔한 온돌. 지나가다가 여기 뭐지? 하는데 그 밑에 "돌판고기구이""돌판된장전골" 이렇게 써있으니까 그냥 고깃집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곳 같다. 아아 물론 특별하게 구워주시는 고기 맞다. 보통의 찌개파는 고기집은 그 특유의 구수한 분위기가 있는데, 여기는 커플들에게도 참 좋다. 가성비가 좋으면서 고기를 굽는 번거로움 없이 한식이지만 분위기도 좋은 이래저래 장점이 많은 곳! 기다리면서 가게 앞에서 메뉴를 구경할 수 있다. 여기 없는 사이드 메뉴도 있지만, 뭐 먹지 생각하면.. 2021. 11. 6. 서울대입구 오마카세 스시 려 오빠와 내 생일이 있는 8월은 맛집 많이 다니는 달 : ) 이상하게 8월만 되면 좋은 곳 맛있는 곳 다니고 싶더라 이번에 우리 생일을 위해 가기로 한 곳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오마카세" 맨날 인터넷이나 티비로만 보고, 가격 보면서 ㅎㄷㄷ 해서 주저했는데, 이번엔 날도 날이니만큼 한 번 가보자며 오빠랑 다짐했었다. 아니 다짐만 했었다.... 몰랐는데 유명하고 좋은 오마카세집은 다 예약제로 되어 있었다며, 전날이나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는 것. 몰랐지, 가봤어야 알지.. 그 와중에 오빠가 찾아낸 당일 예약도 가능한 곳, 심지어 집 근처인 서울대입구역에 있었고. 가격도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한 곳, 구성도 나쁘지 않았다. 오빠는 해산물을 즐겨 먹지 않아 비린맛이나 호불호 갈리는 것은 잘 못 먹는데 여.. 2021. 9. 11. 고기와 곱창, 알찬 세트 서울대입구 삼곱식당 원래 내가 주로 가던 삼곱식당은 역삼쪽이었다. 고기와 곱창을 세트로 묶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너무나 취향저격이었다! 고기로 배채우고 술까지 샤악 마시게 되는 그 즐거움에, 한 번 그맛에 빠지고 나서 자주자주 들렀었다. 서울대입구에도 그 삼곱식당이 꽤 오래 전에 생겼는데, 아는 맛이라 쉽게 발길이 닿지 않았었다. 이 시국에 외식하기도 무섭기도 하고 눈치보이기도 해서 집밥만 먹다가 그래도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눈 딱 감고 한 번 들렀다.코로나로 확실히 손님도 적고 한산하고 차가운 느낌의 가게, 지긋지긋한 코로나 도대체 언제 끝나나요. ㅠㅠ 일단 메뉴부터 투척. 내가 즐겨 먹는 건 삼곱세트(2인)에서 삼겹살과 대창으로, 그리고 소주 한병 맥주 한병 주세요~~ : )이제야 메뉴판을 다시보니 .. 2021. 1.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