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삼 회식 장소1 역삼 김양 일 끝나고 오빠랑 두리번 거리면서 뭐 맛있는거 없나 구경하는 역삼 골목. 생긴지 좀 되어 보였는데 유난히 비쌀 것 같은 느낌이라 쉽게 가지 못했던 양꼬치집이었는데 오늘은 도전해보기로 했다. 보통 맛있는 양꼬치집 하면 중국식 느낌 폴폴 풍기는데, 여기는 그냥 어느정도 고급진 트렌드한(?) 곳 느낌이랄까. 양꼬치가 원래 양이 작으니.. 2인분으로 부족하면 계속 시켜야하니까 살짝 걱정하면서 들어간 김양 저 한자로 쓰여진 羊의 포스와, 저 양 그림에 지나가다가 꼭 한 번씩 시선이 갔었다. 넓은 매장의 가운데에 길게 다찌석이 있다. 저기도 술마시는 분위기 괜찮을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건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조용히 구석 자리에 자리했다. 그냥 느낌인건데, 왠만큼 테이블이 만석인거 아.. 2022.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