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삼역 점심1 역삼 네모오징어 요즘엔 왜이렇게 바로바로 기록을 못하는건지, 회사 일이 많았다, 개인 일정이 바빴다 스스로 핑계를 대지만 연말이 되면 스스로가 좀 나태해지기도 하는 듯. 그래도 매번 그 때 먹었던 거 어디였더라? 가격이 어떻게 됬더라? 답답할때마다 들어와서 확인하는게 편해서 또 가야지 싶을 정도로 맛있었던 곳은 꼭 기록하려고 노력중. 맛있었다고 생각했던 곳이 쌓이고 쌓여서 부지런히 기록해야지 : ) 점심 시간 때 자주가서 먹었던 네모오징어를 이번엔 저녁에 갔다. 점심 때는 줄서서 먹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저녁 먹으러 좀 일찍 온 것인가 운이 좋았던 것인가 사람이 없었다. (6시 안되서 가기는 했지....) 오징어 귀신인 나에게는 천국인 곳이다. 오징어는 생으로 먹어도 튀겨도 볶아도 삶아도 어떻게 먹어도.. 2022.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