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주 대형카페1 파주 DIRTY TRUNK 오빠와 스냅촬영한 날, 우리는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힘들어서 멘탈이 탈탈탈. 정식 스튜디오에서 하루를 모두 투자해서 찍는 분들, 존경합니다. 아침부터 밥 한끼 제대로 못 먹었는데 벌써 이른 저녁이 되버렸다니.. 오빠가 열심히 찾아본 맛집. 드라이브 겸 가봤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하다는데, 평일이니까 괜찮겠지 : ) 확실히 서울에서 조금만 나와도 건물들이 시원시원하게 크다. 주차 공간도 넓고 좋다 좋아 ! 평일 오후 다섯시쯤이었던 것 같았는데도, 앞에 차들이 많았다. 헉 기다려야 되는 것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도 내부가 커서 자리는 꽤 널널했다. 해가 지고있는 시간대라 건물도 이뻐보였다. 들어와서 층고와 인테리어에 압도당했다. "우와, 여기 뭐야?"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엄청 배고.. 2023.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