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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62

[17-21주] 태교여행, 2차 기형아 검사 앞서 16주까지 무사히 넘기고 나면 임신 17주부터는 일반적으로 안정기 또는 임신 중기라고 불린다.별다른 이벤트 없이 임신 중기까지 잘 넘겨온 꼬뭉이와 나.초기에도 입덧, 먹덧 그런 것도 유별나지 않고 무난하게 하루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안정기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일상은 없었다. 술만 안 마셨을 뿐 잘 먹고 회사 똑같이 다니고 친구들 만나는 일상을 보냈다.잠도 자꾸 오고 몸도 괜시리 피곤한 것 같아서 활동량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최대한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보내려고 노력중. 그래도 좋았던 건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것. 찌는 살은 출산 후 나에게 맡기기로 하고 오빠와 열심히 먹었다. 태교여행, 방콕작년에 신혼여행으로 길게 여행 다녀온 뒤로 해외여행을 못 갔다와서 그게 아쉬웠는데, 안정기가 .. 2024. 11. 17.
[13주-16주] 성별 확인, 보건소 철분제 지급, 산후조리원 성별 확인 16주가 되면 성별 확인이 가능하다. 12주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의 생식기와 척추 각도를 통해 성별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해서 나도 영상과 사진을 캡쳐해서 카페에도 올려보고 잘 맞춘다고 하던 지인에게도 부탁해보기도 했는데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카페에서는 딸 같다고 하고, 지인은 아들 같다고 하고. 그 외에도 성별 추측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하긴 하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것 크게 노력하지 말자 싶어 그 뒤로는 더 이상 궁금해하지도 생각하지도 않기로 했다 😐 딸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라는 질문에 그 때 그 때마다 달라지는 나의 대답. '둘 중 뭐든 좋아요'가 정답인걸 알면서도 욕심쟁이인 나는 하루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싶다가, 어느 하루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 2024. 11. 10.
[9주-12주] 국민행복카드 신청, 태아보험, 기형아 1차검사, 서울시 교통비 지원 밀리고 밀려서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래서 대충 뭉뚱그려서 남기게 된 기록....  바우처 카드 신청병원에서 아기집이 확인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 정보가 입력되었나 보다.병원에서 나오는 길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임신 출산 진료비 지급금과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라고 카톡으로 연락이 왔다. 신청 전까지 사용했던 병원비는 소급적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이 지급금은 빨리 신청하면 신청할 수록 좋다. 사용종료일은 출산일부터 2년까지 넉넉하다.인스타에서 카드 신청을 하면 혜택을 주는 사이트들에 대해 본 것 같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미즈톡톡, 베베폼, 베팡 정도가 유명한 것 같았다. 그 중 후기가 가장 많은 곳은 미즈톡톡인 것 같아서 결정.카드사별로 금액이나 사은품이 조금씩 달랐다. 내가 잘 쓰던 카드를 발급하는 .. 2024. 10. 15.
[7-8주] 8주차 검진, 태명 정하기, 임산부뱃지와 엽산받기, 부모님 임밍아웃 원래 블로그 밀려 쓰던 버릇 갑자기 사라지겠는가 - 그래도 아기 기록이니까 좀더 열심히 쓰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요. 오히려 체력도 딸리고 .... 만사가 귀찮고 잠만 오다보니 몇달을 미루고 미루다가 한 번에 남겨본다. 😓나의 경우, 임신 초기 증상이 엄청 힘들고 고생스럽지는 않았다. 남들은 입덧도 심하게 하고 몸의 반응을 엄청 느낀다고 하는데 나는 그저 잠이 많아졌다. ⭐ 8주차 병원 검진6주에 아기집만 확인하고 왔는데 8주차에 병원에 가서 드디어 집주인분을 확인하고 왔다.눈사람 같이 머리와 몸으로 나눠져있는 집주인님. 심장소리도 들려주셨는데 묘한 기분.1.5센치정도 되는 작은 아이. 초음파로 보면서도 실감이 안 났다. 저게 내 아이라고?   나이가 좀 있다보니, 이제까지 여러 안 좋은 얘기들도 많..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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