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깥세상 구경하기142 [서울대입구 맛집] 이자카야 투어 - 도모다찌, 아라키 오랜만에 샤로수길 산책을 하는데, 아니 이 근처 이자카야가 왜이렇게 많아졌지? 일본어로 된 간판들과 빨간 홍등이 엄청 많아졌다. 샤로수길 자체가 음식점들이 오래 버티는 구조는 아닌 것 같았는데, 어쩜 이렇게 한번에 다들 이자카야를 만들었을까. 이자카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만족만족 대만족이다. 그런 의미로 오빠랑 오랜만에 술 한잔 땡기러 들어갔다. 다들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안에 사람들도 북적여서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고른 처음 집은 도모다찌다. 사람들이 꽉 차 보여서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저기 안쪽 구석에 딱 2인용 테이블 한자리 남아있었다. 이자카야는 단체 손님보다 두세명이 와서 한잔 기울이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한다. 물론 메뉴도 엄청 엄청 좋아한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6.. 2019. 5. 10. [서울대입구 맛집] 최애 베트남음식점 분짜하노이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베트남 음식점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도 쌀국수, 스프링롤, 팟타이 등등 유난히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재작년에 하노이를 갔다와서 더더욱 베트남 음식이 끌리게 되었다. 다른 음식들보다 덜 기름진 깔끔한 느낌? 짜장면이나 고기 구워먹고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서 종종 먹곤 했다. 쌀국수를 먹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시켜 먹고 싶어서 배민에서 계속 찾고 또 찾았다. 그 중 반미와 분짜를 파는 평도 괜츈괜츈 무난한, 그리고 업체에서 이벤트까지 하는 분짜 하노이를 발견! 분짜는 하노이에서 먹었을 때 느억맘 소스의 참맛을 알게 되면서 격하게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고, 반미는 그렇게 맛있다맛있다 하는데 베트남에서는 찝찝해서 먹지 못했던 음식이라 주문. 스프링롤은 그냥 사랑하는.. 2019. 5. 9. 사당 이자카야 토리고야 구정 연휴가 시작했을 무렵, 오빠와 명절을 맞아 오붓한 신년회 느낌으로 술 한잔 하기로 했다 미리 찾아보기가 귀찮아서 일단 대충 사당에서 보기로 하고 막상 만나니 방화하던 둘 더부룩하게 많이 먹고 싶지는 않고 간단하게 먹자며 이자카야로 결정 사당에 생각보다 이자카야는 많은데 유명한 이자카야는 찾기 힘들다 심지어 연휴라 사람들도 없어서 어디가 맛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이럴땐 촉으로 가는거야! 생각보다 널찍한 내부였고, 사람들은 우리가 갈때까지도 단 한 테이블도 오지 않았다 분위기만큼은 참 좋았는데, 아마도 연휴 탓이지 않았을까 싶다 이자카야 치고는 밝은 조명이라 로맨틱이나 술을 부르는 분위기는 아니었어도 깔끔하고 정갈해보이는 느낌이었다 한쪽 옆에 있는 벚꽃나무도 분위기에 한몫했다 : ) 기본으로 주시는 .. 2019. 2. 18. [대만 타이페이] 자유여행 첫째날 여행 다녀온 지 몇개월만에 쓰는 포스팅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첫째날 여정을 써보기 : ) 대만 도착 후 키키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숙소로 도착한 시간이 3시쯤! 이번 여행은 오빠가 여행 계획을 다 짜서 편하게 관광객 느낌으로 따라다니기 (좋으다편하다최고최고) - 융캉제(스무시하우스, 융캉우육면)-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 용산사- 삼미식당 융캉제 - 스무시하우스 근처에 대학교가 많아서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소호 레스토랑이나 소품샵들이 군데군데 자리하고 있던 곳 하필 첫째날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오락가락해서 여유있게 구경하고 산책하지는 못했지만 망고를 좋아하는 우리가 꼭 들리려고 했던 #스무디하우스 는 방문! 망고 외에도 다양한 빙수들! 현지 사람들은 다른 맛도 많이 먹고 있었다 우.. 2019. 1. 2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반응형